[치앙라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州) 탐루앙 동굴에 2주 넘게 고립됐다가 기적적으로 구조된 태국 소년 축구단 12명과 코치가 18일(현지시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자회견에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약 45분간 진행되는 기자회견은 수십 개의 채널을 통해 태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7-18 20:57
[치앙라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州) 탐루앙 동굴에 2주 넘게 고립됐다가 기적적으로 구조된 태국 소년 축구단 12명과 코치가 18일(현지시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자회견에서 심경을 밝히고 있다. 약 45분간 진행되는 기자회견은 수십 개의 채널을 통해 태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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