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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외교부가 미국과의 무역대화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루캉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22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차관급 무역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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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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