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숙박 가능 서점 '북 앤 베드(BOOK AND BED TOKYO)' 신주쿠점의 모습. 이곳엔 뒹굴거리면서 책을 읽고 싶은 '데이타임' 방문객부터 숙박을 위해 방문한 여행객까지 다양하다. 영어와 일본어 장서 외에도 중국어, 한국어 장서도 구비해놓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들른다. 2018.09.14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9-16 17:00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숙박 가능 서점 '북 앤 베드(BOOK AND BED TOKYO)' 신주쿠점의 모습. 이곳엔 뒹굴거리면서 책을 읽고 싶은 '데이타임' 방문객부터 숙박을 위해 방문한 여행객까지 다양하다. 영어와 일본어 장서 외에도 중국어, 한국어 장서도 구비해놓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들른다. 201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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