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와 국경을 맞댄 멕시코 티후아나 국경지대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간) 캐러밴(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이 미국 국경순찰 대원들이 발사한 최루가스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2018.11.25 |
saewkim91@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26 13:43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와 국경을 맞댄 멕시코 티후아나 국경지대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간) 캐러밴(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이 미국 국경순찰 대원들이 발사한 최루가스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201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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