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시드로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캐러밴(중남미 이민자 행렬)의 미국 입국을 환영하는 시위대가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 인근의 산 이시드로 국경지대에서 행진하고 있다. 이들이 든 현수막에는 “이민자·난민을 환영한다”는 글귀가 쓰여있다. 2018.11.25. |
chojw@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26 13:45
[산 이시드로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캐러밴(중남미 이민자 행렬)의 미국 입국을 환영하는 시위대가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 인근의 산 이시드로 국경지대에서 행진하고 있다. 이들이 든 현수막에는 “이민자·난민을 환영한다”는 글귀가 쓰여있다. 2018.11.25. |
cho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