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일 파라과이를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본의 총리가 파라과이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8.12.02 |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04 11:23
[아순시온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일 파라과이를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본의 총리가 파라과이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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