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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네이처, 금산군청과 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기사등록 :2019-01-09 14:05

휴온스네이처, 2023년까지 5년간 금산국제인삼종합센터 운영

[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휴온스네이처는 지난 4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군과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천청운 휴온스네이처 대표(중앙 좌측)와 문정우 금산군수(중앙 우측)가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휴온스네이처는 지난해 11월 금산군의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운영업체 모집공고에 응모해 같은 해 12월21일 최종 위탁운영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3년까지 5년간 본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제 1∙2공장 통합 및 각종 설비∙시설 보수 등을 실시한 후, 올해 7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휴온스네이처가 이전하는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는 금산읍 신대리에 부지 3만6471㎡, 건물 연면적 1만2054.08㎡ 로 조성된 대규모 유통센터다.

휴온스네이처는 현재 분산돼 있는 제 1∙2공장을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로 통합해 생산 효율성을 대폭 증대할 계획이다.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기준(HACCP·해썹)과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GMP)에 적합한 우수한 설비 및 저온창고 등을 확보해 품질안정성 또한 높일 방침이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군은 '휴온스네이처의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로의 이전 및 신규 설비 구축'에 대한 지원을 합의했다. 휴온스네이처는 앞으로 금산수삼센터 등과 같은 금산군 재래시장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금산인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천청운 휴온스네이처 대표는 "유통센터에 입주하면 생산 및 품질 관리 등 모든 측면에서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휴온스네이처가 보유한 홍삼 분야 가공 및 제조 기술과 원천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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