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증권·금융

2018년 성장률 전년비 2.7%↑...6년만에 최저

기사등록 : 2019-03-05 08:0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한국은행은 지난 2018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대비 2.7%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2.3%)이후 최저 수준이다.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1349달러(3449만원)을 기록했으며, 국내총생산은 1782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달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한국은행 ]

 

swiss2pac@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