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양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의 관광지 라오쥔산(老君山)에 근무하는 환경 미화원들이 노동절 연휴를 맞이해 ‘우이콰이러’(五一快乐)라는 문구를 넣은 ‘매스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노동절 연휴에 들어간다.2019.4.29. |
dongxu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4-30 08:54
[뤄양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의 관광지 라오쥔산(老君山)에 근무하는 환경 미화원들이 노동절 연휴를 맞이해 ‘우이콰이러’(五一快乐)라는 문구를 넣은 ‘매스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노동절 연휴에 들어간다.2019.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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