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공정위, 대기업 SI업체 실태조사…경쟁촉진 개선책 마련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31일까지 내부거래 비중 등 설문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 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공정위는 SI와 물류 등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업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SI·물류 분야 경쟁 촉진 방안 마련은 올해 공정위 주요 업무계획에 담긴 내용이다. 공정위는 지난 3월 관련 개선책을 마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실태조사 대상은 총수가 있는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회사와 독립 SI 기업이다. 공정위는 △내부거래 비중 △수의계약 비중 △내부거래 사유 △보안성 및 긴급성 거래 등을 설문조사한다. 조사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공정위는 실태조사와 연구용역을 통해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09월 11일
나스닥 ▲ 0.95%
26333
다우존스 ▲ 0.97%
52573
S&P 500 ▲ 0.85%
7657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정책적 목적을 위한 것이지 특정 기업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익편취 규제의 위법성 판단 기준을 구체화하는 등 관련 개선 대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해당 업계와 전문가 집단 등으로부터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정거래위원회 [뉴스핌 DB]

 

ace@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