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홍콩 시위 옹호로 중국과 미국에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톈진시 외곽에 자리한 NBA 건물 밖에 NBA 로고와 중국 오성홍기가 나란히 카메라에 잡혔다. 2019.10.10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10-10 13:30
[톈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홍콩 시위 옹호로 중국과 미국에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톈진시 외곽에 자리한 NBA 건물 밖에 NBA 로고와 중국 오성홍기가 나란히 카메라에 잡혔다.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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