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일(현지시각)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아이오와주 스펜서에서 선거 운동 도중 톰 빌색 아이오와 전 주지사의 연설을 들으며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2019.12.01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12-02 13:51
[스펜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일(현지시각)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아이오와주 스펜서에서 선거 운동 도중 톰 빌색 아이오와 전 주지사의 연설을 들으며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201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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