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발원지로 지목된 중국 후베이성이 봉쇄된 가운데, 이창시의 한 아파트 주민이 배달 시킨 식재료를 밧줄에 묶어 들어 올리고 있다. 2020.02.25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2-25 13:06
[이창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발원지로 지목된 중국 후베이성이 봉쇄된 가운데, 이창시의 한 아파트 주민이 배달 시킨 식재료를 밧줄에 묶어 들어 올리고 있다. 202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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