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내일부터 400km 국토를 종주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전국 종주는 기득권 정치세력의 꼼수 위장정당과 맞서 싸우겠다는 제 의지의 표현"이라며 "그것이 8년 전 저를 정치권으로 불러주신 국민의 뜻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3-31 13:50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내일부터 400km 국토를 종주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전국 종주는 기득권 정치세력의 꼼수 위장정당과 맞서 싸우겠다는 제 의지의 표현"이라며 "그것이 8년 전 저를 정치권으로 불러주신 국민의 뜻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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