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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급망 회복·탄소중립 등 글로벌 현안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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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산업부 차관, 미 국무부 경제차관과 양자회담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과 미국이 공급망 회복 탄소중립 등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박진규 산업부 1차관은 이날 오전 15~17일 사흘간 우리나라를 방문한 호세 페르난데스(Jose W.Fernandez)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LIG 넥스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민군기술협력 분과위원회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2021.12.07 photo@newspim.com

양국은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지난 달 상무장관 회담과 에너지장관 회담 등을 통해 핵심 산업 분야에서 한-미 간 파트너십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공급망 회복, 탄소중립 등 개별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글로벌 도전에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최근 미국이 추진 중인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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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경제·통상 협력 모멘텀 형성에 이어 미국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에게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달라"며 "철강232조 조치에 대한 재협상을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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