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효성중공업은 김동우, 요코타 타케시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요코타 타케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김동우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yunyun@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2-08 08:02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효성중공업은 김동우, 요코타 타케시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요코타 타케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김동우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yun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