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4-21 08:21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마트는 올해 100주년을 맞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에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5월 8일까지 ▲블록 완구와 유아 완구 ▲캐릭터 완구 ▲디지털 가전 ▲야외 스포츠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인기 문구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레고 40여종의 상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5월 1일부터는 레고 클래식 90주년 기념 세트도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 포켓몬스터 관련 상품은 20% 할인해 판매한다.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아동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스포츠용품도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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