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25일 0시 기준 서울지역 확진자는 전일대비 5967명 증가한 누적 386만825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난 누적 4943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9.2%, 10대 12.2%, 20대 18.8%, 30대 18.6%, 40대 15.4%, 50대 11.2%, 60대 8.4%, 70세 이상 6.2%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6만5433명이 발생하며 일요일 기준 14주만에 최다 규모를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2.07.24 hwang@newspim.com |
재택치료자는 5948명 증가한 누적 349만명2413으로 현재 7만6026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4일 1만2179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3.3%, RAT 확진자는 76.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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