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대전 인근 고속도로 구간 및 산간 지역에 소방헬기를 투입해 안전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다발 지역, 산불 위험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순찰할 계획"이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타 시도와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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