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 난곡동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47가구 303명이 대피 중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권성동 국회의원이 산불현황을 보고받고 있다.[사진=강원소방본부] 2023.04.11 onemoregive@newspim.com |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12시30분 현재 아레나에 131가구 278명, 사천중학교 16가구 25명 등 총 147가구 303명이 대피 중이다. 호텔 등에서 대피한 관광객은 708명이다.
또 주택 19채, 펜션 5채 등 24채가 전소되고 주택 9채와 펜션 7채가 부분전소 됐다.
김진태 지사는 오후 1시 경포119안전센터에서 산불 피해현황 등에 대해 긴급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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