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동서발전, 양구 수상태양광사업 위한 합동 수상훈련 진행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일 수자원공사와 안전결의대회 개최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강원도 양구군 소양강댐 일원에 건설 중인 8.8MW(메가와트) 양구 수상태양광 사업의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행사에서 민·관·공 합동 수상 모의훈련과 수상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안전선언문 낭독, 안전결의 서명 등을 진행했다.

11일 강원 양구군 수인리에서 열린 '소양강댐 양구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무사고·무재해 안전결의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2023.05.11 victory@newspim.com

동서발전과 수자원공사는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뒤 지난 3월 양구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착공해 올해 9월 준공할 예정이다.

발전소는 연간 5261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인 1만1717MWh(메가와트시) 규모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연간 5351톤의 탄소를 감축하고 1만8580배럴에 달하는 원유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양이다.

양구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양구군 수인리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주민들과 수상태양광 이익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6년 05월 14일
나스닥 ▲ 0.87%
26635
다우존스 ▲ 0.74%
50063
S&P 500 ▲ 0.76%
7501

동서발전은 태양광 발전소가 소양강댐 수변 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양구군 군화인 살구꽃무늬 디자인을 적용했다. 양구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민‧관‧공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무재해‧무사고 사업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ctor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