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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진교훈과 통화..."강서 선거, '정권 심판' 내년 총선의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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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회복 중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격려
진교훈 "반드시 민주당 희망 찾겠다" 화답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단식 중단 후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회복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와 통화해 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통화에서 "강서 보궐선거는 '정권심판' 선거인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라며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진 후보를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2023.09.22 photo@newspim.com

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저들의 무도한 폭력적 지배, 민생실패, 국정실패를 심판하는 선거라 강서구만이 아니라 전국적 선거에 다름 아니다"며 "이런 식으로 정치하면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그는 "그 중심에 진 후보가 있으니 사즉생의 각오로 싸워 달라. 저를 포함해서 우리 당에서도 있는 방법을 다 찾을 테니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진 후보는 "반드시 강서에서 민주당의 희망을 찾겠다"고 화답했다.

진 후보는 "강서구의 많은 민주당원들이 기쁜 소식을 듣고 다들 힘내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며 "강서구 민주당원 모두 원팀이 돼서 저와 똑같은 마음으로 전념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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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 후보는 "방심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오는 28일 녹색병원에서 조정식 사무총장과 이해식 선거지원본부장으로부터 강서구청장 선거 상황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다음 달 11일로 예정됐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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