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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 검토…이르면 9일 본회의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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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하는 방안을 유력히 검토 중이다. 

권칠승 수석 대변인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 전략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원장 탄핵을 추진하냐는 질문에 "그런 방향으로 검토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좀 얘기했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정보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및 소관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26 pangbin@newspim.com

권 대변인은 이 원장 탄핵 발의 시점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다 열려 있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도 한 라디오 방송에 출현해 이 위원장이 탄핵 대상이냐는 질문에 "검토 대상 중 한 명은 맞다"며 "빠르면 이번 9일 본회의부터 상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민주당은 오는 8일 의원총회에서 이 위원장 탄핵소추에 대한 당내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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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회법에 따라 국무위원에 대한 탄핵안은 본회의 보고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해야 한다. 탄핵소추안 가결 요건은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 발의와 재적 의원 과반수(150명) 찬성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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