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4-16 10:34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8일과 19일 은평구청과 지하철 수색역 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은평봄봄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18일에는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서 장애인으로 구성된 '우리앙상블' 관현악 연주를 시작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애인복지 유공자 포상 ▲한빛예술단 시각장애인 이아름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19일에는 수색역 광장에서 어울한마당으로 직업재활생산품 홍보·체험, 캠페인, 먹거리부스, 장애인 예술인들의 마술쇼, 앙상블 댄스, 밴드, 난타 등 멋진 공연이 펼쳐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에서 살아가는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포용하는 복지도시 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