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 = 뉴스핌 ] 박상욱 기자 =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7일 조명이 켜진 에펠탑 인근 트로카데로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개회식을 즐기고 있다.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100년 만에 다시 열린 하계 올림픽의 개회식은 사상 최초로 '강 위'에서 열려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았다. 2024.7.27 psoq1337@newspim.com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파리 올림픽 선수촌서 성화 봉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