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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에스티로더, 구조조정 비용 최대 17.5억달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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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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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티 로더가 8일 구조조정 비용을 최대 17억5000만달러로 상향했다.
  • 최대 1만명 감원과 사무실 임대 종료 검토도 병행했다.
  • 아마존·틱톡 쇼핑 중심으로 채널을 옮기며 실적 개선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에스티 로더(EL)가 경영 효율화와 실적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 비용이 최대 17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에스티 로더 매장의 제품들 [사진=블룸버그]

회사는 8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누적 구조조정 비용 예상치를 기존 약 15억5000만달러에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비용에는 인력 감축과 조직 축소에 따른 비용을 비롯해 자산 관련 손실, 계약 해지 비용 및 기타 비용 등이 포함된다.

에스티로더는 최대 1만 명에 달하는 인력 감축을 추진하는 한편, 아마존과 틱톡 쇼핑 등 성장성이 높은 유통 채널로 전략적 중심을 이동하고 있다.

최근 부진했던 매출 흐름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치로,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저가 제품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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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회사는 일부 사무실 임대 계약 종료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구조조정 계획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에스티로더 주가는 올해 들어 8일 종가 기준 약 19%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약 10% 상승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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