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경선 무대인 테네시와 앨러배마, 매사추세츠 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도 승리를 거머쥘 것으로 예상된다.
1일(미국 현지시각) CNN방송 등 현지 매체 보도에 의하면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조지아 주에 이어 앨러배마, 테네시, 메사추세츠 주 프라이머리에서도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오클라호마 주 프라이머리에서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우승했다고 CNN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사진=블룸버그통신> |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