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가 예비 신입사원들과 함께 한화이글스 응원에 나섰다.
15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린 지난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임직원 단체응원 행사인 '이글스데이'를 열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가운데)가 예비 신입사원들과 한화이글스를 응원하고 있다.[사진=한화건설] |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와 올 상반기 공채 합격통보를 받은 예비 신입사원, 한화건설 및 협력사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동훈 예비 신입사원은 "입사 전 대표를 비롯한 선배사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화건설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글스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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