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토요타의 신형 커넥티드카 '크라운'. 데이터를 외부와 주고 받을 수 있는 전용 통신기 ‘DCM’을 기본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도어록을 원격 조작할 수 있으며, LINE에서 목적지를 설정하고, 차량 정보에 근거해 고장의 정도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6-27 16:28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토요타의 신형 커넥티드카 '크라운'. 데이터를 외부와 주고 받을 수 있는 전용 통신기 ‘DCM’을 기본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도어록을 원격 조작할 수 있으며, LINE에서 목적지를 설정하고, 차량 정보에 근거해 고장의 정도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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