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중반으로 접어든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노박 조코비치(21위·세르비아)의 생생한 표정이 화제다.
조코비치는 7일(현지시각) 카일 에드먼드(17위·영국)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제압해 3회전을 통과했고, 카렌 카차노프(40위·러시아)와 16강에서 격돌한다.
경기 쉬는 시간에 옷을 갈아입는 조코비치 [사진=로이터 뉴스핌] |
카일 에드먼드와 3회전 경기 중 득점하고 환호하는 조코비치 [사진=로이터 뉴스핌] |
카일 에드먼드와 3회전 경기 종료 후 환호하는 조코비치 [사진=로이터 뉴스핌] |
카일 에드먼드와 3회전 경기의 승리를 확정 짓고 환호하는 조코비치 [사진=로이터 뉴스핌] |
카일 에드먼드와 3회전 경기 승리 후 자축하는 조코비치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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