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9일(현지시각)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수천 명의 캐러밴 이민자들이 모여든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마련된 임시 보호소가 폭우로 물바다로 변했다. 2018.11.29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30 13:34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9일(현지시각)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수천 명의 캐러밴 이민자들이 모여든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마련된 임시 보호소가 폭우로 물바다로 변했다.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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