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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캐러밴 속에서 피어난 동심

기사등록 : 2018-11-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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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7살 동갑내기 친구인 바네사(오른쪽)와 세이디가 서로를 껴안고 있다. 엘살바도르 출신인 이들은 미국으로 향하는 캐러밴(중남미 이민자 행렬)에 합류했다. 현재 멕시코 티후아나 임시 거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2018.11.27.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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