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778명 증가한 누적 365만206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난 누적 4878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5%, 10대 9.3%, 20대 22.2%, 30대 21.2%, 40대 14.3%, 50대 13.3%, 60대 8.1%, 70세 이상 5.1%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1일 마포구 서강대역사 임시선별검사소에 운영 중단 현수막이 걸려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전국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을 중단한다. 2022.05.31 leehs@newspim.com

재택치료자는 1770명 증가한 누적 328만8784명으로 현재 6911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1일 9074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8.0%, RAT 확진자는 62.0%다.

younga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