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尹대통령, 문체부·외교부·통일부 업무보고…달라진 대북정책 점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전 문체부 업무보고, 한류 지속방안 논의
외교부 업무보고는 한일관계 개선, 한중 협력
통일부, 탈북어민 북송 진상규명 논의될 듯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 통일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그동안 달라진 대북 관계와 한일관계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2022.07.19 photo@newspim.com

이미 하나의 산업으로 떠오른 한류 확산 방안과 문화 산업 규제 해소 등 여러 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이슈로 떠오른 청와대 활용 방안에 대해 박 장관의 보고가 이뤄질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윤 대통령은 오후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박 장관은 최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접견한 바 있어 한일 관계 개선 방안이 집중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박 장관은 이와 함께 군사안보적 전략동맹이었던 한미 관계를 경제안보적 전략동맹으로 확산시키는 문제, 한중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보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ay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업무보고에서는 북한 비핵화 등 대북 정책의 달라진 기조를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 정권과의 갈등 이슈로 떠오른 탈북 어민 북송 문제 및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서도 보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부가 이에 대한 진상규명을 공언한 만큼 이와 관련된 논의가 있을 전망이다. 

dedanh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