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지난 7일 추석 대목을 맞았지만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에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동대문구 청량리 전통시장과 송파구 가락시장을 가봤다.
청량리 시장 상인 A씨는 "대목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다"며 "예전에는 안 사더라도 구경하고 지나갔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다"고 말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9-08 14:39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지난 7일 추석 대목을 맞았지만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에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동대문구 청량리 전통시장과 송파구 가락시장을 가봤다.
청량리 시장 상인 A씨는 "대목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다"며 "예전에는 안 사더라도 구경하고 지나갔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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