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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백인철, 접영 50m 韓 첫 金...한국·대회 신기록

기사등록 : 2023-09-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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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백인철이 남자 접영 50m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백인철(23)은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접영 50m 결승에서 23초29로 한국 신기록이자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2006년 도하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남자 접영 50m에서 백인철 이전에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2014년 인천에서 동메달을 따낸 양정두가 유일했다. 한국 수영 경영은 역대 단일 아시안게임 최다 타이인 금메달 4개를 수확했다. 2023.09.28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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