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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에이미 클로부커 상원의원(민주·미네소타주)이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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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들 "北, 삼성·현대 공장 아닌 관광산업 등 현금 확보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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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가조찬기도회 참석한 美 클로부커 상원의원
기사등록 : 2019-02-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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