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극복! 코로나] 美연준, 프라이머리딜러 대출제도 20일 재가동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승인.. 90일 단기자금 제공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7일(현지시간)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도입됐던 프라이머리 딜러(PD) 대출 제도를 오는 20일부터 재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연준은 20일부터 최소 6개월 동안 PD 대출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코로나19(COVID-19) 확산 사태로 기업과 가계의 자금사정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에 대해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PD로 지정된 은행 등 금융기관 20여곳은 90일 만기의 단기자금을 연준의 재할인율과 동일한 금리 수준에서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연준의 PD 대출 제도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므누신 재무장관은 그러면서 상황에 따라 실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년 05월 26일
나스닥 ▲ 1.17%
26656
다우존스 ▼ -0.23%
50462
S&P 500 ▲ 0.61%
7519

통신은 이로써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도입됐던 연준의 대응책이 하루도 지나지 않아 2개나 등장한 셈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연준은 금융위기 당시 실행했던 기업어음직접매입기구(CPFF)를 재가동해 은행과 대기업으로부터 CP를 직접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미 연방준비제도 본부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