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580명 증가한 누적 365만364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난 누적 4881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3%, 10대 8.8%, 20대 23.2%, 30대 23.0%, 40대 14.8%, 50대 10.9%, 60대 7.8%, 70세 이상 5.2%다.
재택치료자는 1573명 증가한 누적 329만0536명으로 현재 7319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1일 7775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1.6%, RAT 확진자는 68.4%다.
Mrnobo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