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605명 증가한 누적 366만524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난 누적 4882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3%, 10대 8.4%, 20대 20.4%, 30대 20.6%, 40대 16.5%, 50대 13.0%, 60대 9.0%, 70세 이상 5.8%다.
재택치료자는 1598명 증가한 누적 329만1965명으로 현재 7782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1일 7217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1.1%, RAT 확진자는 68.9%다.
Mrnobo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