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시내 코로나 확진자는 전일대비 600명 증가한 누적 365만871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20일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1000명대 미만으로 줄었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4886명이다.
PCR 검사는 26일 4224건이 이뤄졌으며 PCR 확진율은 4.0%다.
코로나19 오미크론 간단 진단키트.[사진=뉴스핌DB] 2022.06.20 nulcheon@newspim.com |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4%, 10대 9.0%, 20대 20.0%, 30대 21.7%, 40대 17.3%, 50대 11.3%, 60대 7.8%, 70세 이상 5.5%다.
재택치료자는 598명 증가한 누적 329만5608명으로 현재 7817명이 치료중이다.
코로나 병상은 현재 12.3%가 가동되고 있으며 가동률은 중증환자 전담병상 16.4%, 준·중환자병상 15.1%, 감염병전담병원 8.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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