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시내 코로나 확진자는 전일대비 2472명 증가한 누적 366만117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4886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9%, 10대 9.5%, 20대 24.0%, 30대 20.8%, 40대 15.3%, 50대 13.0%, 60대 7.2%, 70세 이상 4.3%다.
PCR 검사는 27일 1만4318건이 이뤄졌으며 PCR 확진율은 15.0%다. 재택치료자는 2469명 증가한 누적 329만7076명으로 현재 7755명이 치료중이다.
병상 가동률은 12.0%로 중증환자 전담병상 15.0%, 준·중환자병상 15.1%, 감염병전담병원 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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