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1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2340명 증가한 누적 366만8271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누적 4891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4.8%, 10대 10.9%, 20대 28.4%, 30대 19.3%, 40대 13.5%, 50대 11.4%, 60대 6.7%, 70세 이상 5.0%다.
재택치료자는 2336명 증가한 누적 330만3991명으로 현재 1만271명이 치료중이다.
전날인 30일 PCR 검사는 총 7446건이 이뤄졌으며 PCR 확진율은 7.7%다. 확진자 중에서는 PCR확진이 27.6%, RAT확진이 72.4%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전담병상 15.7%, 준·중환자병상 12.5%, 감염병전담병원 11.2%로 총 12.7%다.
younga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