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미국 특징주] 태피스트리, 연간 매출 전망 부진에 개장 전 8%↓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태피스트리가 13일 개장 전 주가가 8%가량 내렸다.
  • 4분기 이익은 웃돌았지만 연간 매출 전망이 부진했다.
  • 코치 중심 성장 속 북미·중국·유럽 매출은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1.32달러로 예상 상회
연간 매출 전망치 시장 기대 밑돌아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코치와 케이트스페이드를 보유한 태피스트리 주가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8%가량 내렸다. 분기 이익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연간 매출 전망이 부진하게 나오면서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7시51분 태피스트리는 개장 전 시간외 거래에서 전장보다 7.96% 내린 141.50달러를 기록했다.. 주가는 올해 들어 20%가량 오른 상태였다.

문제는 성장의 편중이다. 코치는 판촉 활동을 줄이는 대신 표적을 좁히는 전략으로 젊은 소비자를 끌어들이며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태비와 벨티드에르고 숄더백 같은 신규 컬렉션도 성장을 뒷받침했다.

반면 케이트스페이드는 오랜 기간 매출 회복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회사는 지난달 스코틀랜드 출신 패션 디자이너 조너선 손더스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했다. 제품 디자인과 시각적 정체성을 개선하는 회생 계획의 일환이다.

코치를 넘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느냐는 의문이 남는 대목이다.

지역별로는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최대 시장인 북미 매출은 고정환율 기준으로 7% 늘었다. 중국은 28%, 유럽은 19% 각각 증가했다.

태피스트리의 스콧 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에 "북미 소비자는 여전히 견조하고 긍정적"이라며 "우리 사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시에 상대적 강점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AI MY뉴스 AI 추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1.32달러로 시장 전망치 1.28달러를 넘어섰다.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8.9% 늘어난 18억8000만 달러(약 2조6400억 원)로 예상에 부합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8.1%로 180bp(1bp=0.01%포인트) 개선됐다. 지난 몇 분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단행한 가격 인상이 효과를 냈다.

문제는 실적 가이던스였다. 2027년 6월로 끝나는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는 84억~85억 달러다. 중간값은 시장 예상 84억6000만 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다만 이익 전망은 양호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은 7.80~7.90달러로 제시했으며, 중간값이 LSEG 집계 애널리스트 전망치 7.84달러를 웃돈다.

1분기 전망도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 매출은 높은 한 자릿수 성장, 주당순이익은 약 1.55달러를 예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각각 5.5% 성장과 1.49달러를 전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코치 매장 진열창 너머로 핸드백들이 보인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